파워볼하는법 파워볼분석 파워볼사이트 안전한곳 주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27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송가은이 1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파워볼게임

모든 선수들이 경기 중인 14시 현재 전날 단독 선두를 달렸던 이소미가 세 타를 더 줄이며 합계 13언더파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공동 2위로 출발한 김효주는 세 타를 줄여 12언더파 단독 2위를 지키고 있다.

전날까지 6언더파를 기록했던 루키 송가은은 다섯 타를 더 줄이며 11언더파 공동 3위까지 올라섰다.

화창한 날씨 속에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며 속속 타수를 줄이고 있어 선두권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데니 매카시

데니 매카시(27,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세 번째 선수가 됐다.

미국 골프채널은 27일(한국시간) “매카시가 코로나19 관련 이유로 이번주 7번째로 기권했다”고 보도했다.

매카시가 골프채널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매카시는 한밤중에 일어났는데 몸이 정말 아리고 아팠다.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2라운드를 앞두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매카시는 지침에 따라 최소 10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이후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에 있는 가족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철회해야 했다.

지난 11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PGA 투어가 재개된 뒤 지난주 RBC 헤리티지에서 닉 워트니(미국)에 이어 이번 주 캐머런 챔프(미국)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기권한 바 있다.

또 캐디, 가족 등 주변인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브룩스, 체이스 켑카 형제, 웨브 심프슨(이상 미국),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도 기권하거나 불참했다. 이들은 음성 반응을 보였다.파워볼게임

매카시의 성명이 있은 지 약 90분 후 1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한 버드 콜리도 예방 차원에서 기권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동반자인 맷 월리스 홀로 경기했다.

이소미. 제공=KLPGA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2년차 이소미(21·SBI저축은행)가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소미는 지난 26일 포천힐스 가든, 팰리스 코스(파72·660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한솔, 김효주 등 2위 그룹에 1타 앞선 터라 남은 이틀도 집중력을 잃지 않을 필요가 있다.

지난해 KLPGA투어에 데뷔해 올해까지 준우승만 세 차례 하는 등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이소미는 “데뷔 동기들에 비해 퍼트가 부족해 우승을 못했던 것 같다. 루키들의 활약을 보며 자극이 됐지만 마음이 앞선다고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봤다. 동계훈련을 통해 숏게임을 가다듬었고, 이제는 퍼트 어드레스 때 자신감이 생길 정도로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우승 문턱에서 주저 앉고도 조바심을 내지는 않았다. 그는 “곧 우승하겠다는 생각은 안했다. 대회 시작 전에 우승이라는 단어는 부담으로만 작용한다. 대신 실수를 줄이자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플레이한다”고 밝혔다. 2라운드 목표는 노보기였는데, 마지막 18번홀에서 1개를 기록했다. 이소미는 “3라운드도 보기 없는 라운드를 하는 것이 목표다. 목표를 이루고, 단점을 보완해도 우승을 못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 다음 대회를 잘 준비하면 된다”고 남다른 멘탈을 과시했다.

프로선수라면 누구나 우승을 꿈꾼다. 이소미는 “어릴 때부터 우승하면 꼭 하고 싶던 일이 있다. 우승상금이 내 통장에 찍히면, 그대로 부모님 통장에 입금해드리는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이소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차 이소미(21)가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에서 첫 우승을 노린다. 지난해 루키 전쟁에서 자신이 부족했던 건 “퍼트”였다고 진단했다.파워볼

이소미는 26일 경기도 포천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까지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소미는 조아연, 임희정, 박현경(이상 20) 등 대형 신인들이 많았던 지난해 KLPGA 투어 루키였다. 이 쟁쟁한 동기들 사이에서 신인상 랭킹 4위를 기록했다.

이소미는 “평균 타수 또는 그린 적중률 등 다른 기록들에 비해 퍼트가 부족했다. 루키들의 활약을 보며 자극됐지만, 마음이 앞서간다고 해서 될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묵묵히 내 연습을 하며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소미는 지난해 그린 적중률 2위(78.3%)에 올랐지만 평균 퍼팅이 84위(31.2타)에 그쳤다.

2019시즌 26개 대회에서 우승 없이 준우승 두 차례를 포함해 톱 텐 6번을 기록했고, 가장 우승에 가까웠던 대회는 연장전 끝 분패한 E1 채리티 오픈.

이소미는 “지난 시즌 우승은 없었으나, 전체적으로 경기 내용은 좋았다. 하지만 우승이 목표이기 때문에 동계 훈련에서 5시간 정도 쇼트 게임 위주로 연습했다. 퍼트가 늘고 어드레스 들어갈 때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곧 우승하겠다’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았다. 대회 시작 전에 ‘우승’이라는 단어는 오로지 부담으로만 다가온다. 그보다 ‘만약 실수하더라도 그 수를 줄이자’ 이런 소소한 목표를 세운다”고 덧붙였다.

이날 17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완벽한 경기를 펼치다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보기를 기록한 이소미는 “목표가 노보기 플레이였는데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기록해 아쉽다”며 “3라운드 목표도 역시 보기 없는 라운드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첫 우승 상금을 탄다면 어떻게 사용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엔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것이 있다. 우승 상금이 내 통장에 찍히면, 그 숫자 그대로 부모님 통장에 입금해드리고 싶다. 꼭 이루고 싶다”고 답했다.

노승열

노승열(29), 강성훈(33) 등 한국 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40만달러)에서 선전하고 있다.

노승열, 강성훈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까지 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 공동 9위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필 미컬슨(미국)과 5타 차다.

노승열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어 2타를 줄였고, 강성훈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특히 노승열은 지난해 전역 후 올해 1월 PGA 투어에 복귀, 최고의 경기를 펼치고 있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쳤던 노승열은 2라운드에선 드라이버 정확도 35.71%, 그린 적중률 66.67%, 퍼팅으로 얻은 이득 타수 0.108타에 그쳤지만, 톱 텐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강성훈은 그린 적중률이 88.89%나 될 정도로 아이언 샷이 좋았고 퍼팅으로 얻은 이득 타수도 1.923타를 기록했다.

임성재

지난 RBC 헤리티지에서 컷 탈락했던 임성재(22)는 가까스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1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던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치고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 공동 53위를 기록했다. 3언더파를 기록 중이던 임성재는 마지막 9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핀 60cm 거리에 붙여 버디를 잡고 컷 기준(4언더파)을 턱걸이 통과했다.

임성재는 경기 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우승 퍼트보다 떨렸던 예통(예선 통과) 퍼트”라며 마지막 9번홀에서의 샷, 퍼트 장면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시우(25)가 공동 26위(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 안병훈(29)이 공동 53위(4언더파 136타)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만 50세의 노장 미컬슨은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중간 합계 13언더파 127타)로 나섰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