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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와 거리가 먼 TV방송 프로그램이 심심찮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일명 ‘턱스크’와 노 마스크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높아지고 있다.FX외환거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했다. ‘집콕’이 선택이 아닌 반강제적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일부 방송에서 비춰진 잘못된 모습이 되려 출연자들에게 비난의 화살로 돌아가고 있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대형마트를 찾은 배우 송창의 가족이 그려졌다.

당시 송창의와 딸은 마스크를 턱에 내린 이른바 ‘턱스크’ 상태로 마트를 돌아다녔고 해당 방송분은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이후 해당 장면을 지적하는 의견이 쏟아지자 송창의 측은 “기본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촬영 중간 소통 때문에 잠깐씩 마스크를 내렸다”고 해명했다.

이 같은 방송계 턱스크 또는 NO마스크 논란은 하루 이틀이 아니다.

지난 4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게스트로 송승헌이 출연했다. 이날 송승헌은 드라마 촬영차 머물게 된 제주도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당시 송승헌은 제주도의 한 마트를 찾거나 조깅, 낚시를 할때도 마스크 없이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보여줘 빈축을 샀다.

심지어 당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도 관광객들에게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구체적인 행동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그럼에도 송승헌은 마스크 없이 유유자적한 제주도 삶을 보여주며 논란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지난 6월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즉석 을왕리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도 화두로 떠올랐다. 당시 멤버들은 즉석에서 대형버스에 올라탔지만 손소독제를 사용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전무했다. 그나마 강문영 혼자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사실상 턱에 걸치고 있어 방역 효과는 없었다.

당시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어떠한 방역 안내문을 싣지 않았다. 물론 촬영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느슨해졌을 시기였을 수도 있으나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노력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이 같은 장면을 지상파 방송에서 전시했다는 부분이 더욱 큰 문제로 남는다. 최근 방송계를 덮친 코로나19 사태를 떠올려본다면 이 같은 결과는 어쩌면 이들이 자초한 결과다.

이후 일부 방송국에서는 조속한 조치를 취했다.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교양 프로그램에선 진행자들과 거리 간격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택했다.

그러나 여전히 방송계에선 NO마스크와 턱스크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이들의 촬영 시기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전이라고 봤을 땐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하다. 하지만 방역당국에서 수차례 개인 방역을 준수해달라고 호소해온 점을 떠올렸을 땐 다소 안일한 태도라는 인식은 지울 수 없다.

여기서 제작진의 노력이 요구된다. 업계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밀폐된 공간에서 촬영이 필요한 만큼 더욱 방역수칙을 꼼꼼하게 지킬 필요가 있다. 특히 대중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매체에서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줘야 한다.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가 한 차례 연장됐다. 그만큼 코로나19 사태가 우리의 턱 밑까지 쫓아온 것이다. 이에 가장 쉽게, 많은 이들이 접할 수 있는 매체에서 우선적으로 모범을 보일 필요성이 대두된다. (사진=SBS, MBC)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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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수정 기자]

KBS 2TV ‘개는 훌륭하다’ 자격 미달 보호자와 강형욱 직설 화법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었다. 제작진은 후속 방송에서 한층 섬세한 배려를 보여주며 논란을 극복했다.네임드파워볼

지난 8월 31일 방송된 ‘개는 훌륭하다’ 한 출연자가 방송 직후 큰 비난에 휩싸였다. 무려 4마리를 키우는 보호자는 오줌 자국마저 방치하는 기본 이하 상식으로 강형욱과 시청자들을 분노케 한 것.

반대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출연진이 일반인이기 때문에 자극적인 장면은 지양해야 했다는 것.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한 강형욱 직설 화법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후속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 강형욱과 제작진은 9월 7일 방송분에서 보호자를 향한 보다 디테일한 배려를 보여주며 그들을 감싸 안았다.

우선 보호자 노력을 집중 조명했다. 해당 에피소드를 시작하자마자 한층 깨끗해진 집 내부를 자세하게 비추며 보호자들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실수 연발 보호자를 감싸며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특히 강형욱은 ‘앞으로’를 강조하며 보호자들이 기본기를 쌓을 수 있게 기다려줬다. 산책을 자주 하지 않아 리드줄조차 제대로 못 찾는 보호자를 보면서도 화를 참는 강형욱 모습이 눈에 띄었다.

강형욱이 그들에게 반찬을 챙겨주는 모습이 이날 하이라이트였다. 힘들었을 출연진을 위로하는 의도도 있었을 것이다. 여기에 남자들만 살아 아직은 ‘서툰 환경’을 시청자들에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비난 여론을 잠재웠다.

여러 측면에서 출연진을 보호하려는 제작진 노력이 돋보였다. 곳곳에 섬세한 배려를 심어둔 노력에 ‘개는 훌륭하다’ 건강한 앞날이 기대된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캡처)

뉴스엔 장수정 jsj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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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나는 살아있다’에 특급 합류했다.

개그우먼 김민경, 배우 김성령, 이시영이 출연을 확정한 tvN 새 예능 ‘나는 살아있다’는 연예계 스타 6인이 재난 상황에 맞서 대한민국 0.1% 특전사 출신 박은하 중사로부터 생존전략과 실전 노하우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중 방송 예정에 있다.

김민경은 “너무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특수한 상황에 시청자분들께 대처할 수 있는 팁과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어떠한 상황이 주어질지 모르지만 잘 이겨내 보도록 하겠다. 재미있고 유익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된 남다른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김민경은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의 스핀오프 예능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자신도 모르고 있던 천재적인 운동 능력을 깨달아 가며 ‘근수저’라는 별명을 획득,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는 운동 초보자들에게도 운동에 대한 재미는 물론 다양한 꿀팁과 희망을 선사하며 ‘체육관 도장 깨기’로 건강한 웃음을 전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 센스 있는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은 김민경이 지독한 생존 지옥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김민경은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기술로 다양한 상황 속에서 생존을 펼치며 출연자들과 색다른 케미를 보일 예정이라고 해 그녀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층 더 강력해진 웃음과 걸크러쉬로 무장한 김민경은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N ‘나는 살아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JDB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배효주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역사 쎄시봉을 만난다.

9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18회에서 트롯맨 F4는 7080 포크 레전드 쎄시봉을 만나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극강 듀엣 무대’를 펼치며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 전망이다.

트롯맨 F4는 ‘뽕숭아학당’ 소학교 시절 대선배님들을 만난다는 티끌 힌트만 얻은 채 미사리 한 라이브 카페에 들어섰던 상태. 이때 쎄시봉 멤버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이 나타나 트롯맨 F4를 열렬히 환영했고, 세 사람을 마주한 트롯맨 F4는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대구 조영남’으로 활동했던 이찬원은 조영남을 실제로 보자 감격스러워하며 울컥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조영남도 역시 평소 이찬원을 눈여겨보고 있었다며 “대구 조영남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다. 너무 잘해서 놀랐다. 너무 잘생겨서 우리하고는 게임이 안 된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이찬원은 “조영남 선생님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며 ‘딜라일라’ 듀엣을 부탁했고, 조영남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면서 낭만이 가득했던 70, 80년대를 완벽하게 소환했다.

또한 쎄시봉 멤버 김세환이 트롯맨 F4 멤버와 노래를 불러보고 싶다며 장민호를 선택,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더욱이 쎄시봉과 트롯맨 F4 대표 미남들의 듀엣 무대는 즉석에서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할 만큼 아름다운 하모니가 완성돼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영탁은 “존경하는 선배님과 이 노래를 함께 불러보면 소원이 없겠다”며 송창식에게 듀엣을 부탁했다. 듀엣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송창식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거다. 이 친구 정말 대단하다. 이런 가수는 드물다”는 극찬과 함께 영탁의 시그니처 포즈인 ‘찐이야’ 엄지척 포즈를 날려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그런가 하면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의 마지막 듀엣 무대가 남은 가운데, 쎄시봉 멤버 전원이 임영웅에게 러브콜을 보내, 뜨거운 애정을 입증했다. 조영남은 듀엣 무대를 쟁취하기 위해 임영웅의 매력 세 가지를 술술 읊었고, 이에 질세라 김세환은 “젊은 날 산전수전을 다 겪었는데 그게 노래에 배어있어 소울이 있다”고 무한 칭찬을 건넸다. 더욱이 가만히 지켜보던 송창식까지 임영웅과 함께하고 싶다며 나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임영웅 쟁탈전’이 벌어졌던 터. 과연 임영웅과 함께하게 된 쎄시봉 멤버는 누구일지,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찐 레전드 컬래버레이션’을 속출시킬 방송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쎄시봉 특집은 트롯맨 F4와 시청자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안겨주기 위해 특별하게 준비했다”며 “5년 만에 안방극장에 전격 등장하는 조영남과 기타 하나로 시대를 풍미했던 송창식, 김세환이 트롯맨 F4와 어떤 감동을 선사하게 될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9일 오후 10시 방송.(사진제공=TV CHOSUN)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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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혜수 기자]

영재 교육법으로 유명한 정은표 가족은 ‘신박한 정리’ 출연을 통해 10년 만에 집 정리하는데 도전했다.

9월 7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탤런트 정은표 가족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독서 마니아 집안답게 ‘신박한 정리’ 역사상 가장 많은 책을 정리하며 총 23박스를 비워내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동안 정은표는 이미 포화상태인 집에서 자녀를 위한 공간을 먼저 확보하다 보니 정작 본인을 위한 공간이 없었다. 건조기 옆 작은 공간만이 그의 유일한 공간이었다. 간이 의자에서 대본을 읽고 영어 공부를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 짠함을 불러일으켰다. 항상 본인보다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은 ‘1등 아빠’ 정은표 다웠다.

그는 상위 1% 영재 남매를 두어 ‘자녀 교육 1등 아빠’로 유명하다. 정은표 가족은 지난 2016년 10월 3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적 있다. 당시 아들 지웅은 IQ가 167, 딸 하은은 IQ가 156으로 알려져 화제였다.

tvN ‘문제적 남자’에서 정은표는 “우등생보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영재성은 묵묵히 아이를 지켜봐 주면 커지는 그릇”, “사교육은 시키지 않는다” 등 소신 있는 자녀 교육관을 보였다. 자녀가 지닌 영재성을 현명하게 키워주는 따뜻한 아빠 정은표였다.

한편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tvN ‘신박한 정리’, ‘문제적 남자’ 캡처)

뉴스엔 장혜수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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