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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에서개최한 ‘2020 트롯 어워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자도 이번 방송을 본방사수했다.파워볼엔트리

본방사수 결과, 시상식 진행 과정 속에서 어설픈 점은 분명 존재했다.

일단, 트로트역사에 길이 남을 레전드들을 모셔놓고 시상을 너무 간략하게 한 것이 좀 그랬다. 아마 시상은 최대한 간결하게 하고, 그렇게 해서 번 시간을 무대에 투자하려고 한 거 같은데, 레전드들이 그룹 지어 나와서 상 받게 한 것은 아무리 봐도 좋게 보기 힘들다.


<한 자리에 모으기도 힘든 레전드들이 단체로 나와서 상을 받는다니>

두 번째는 축하무대 중 카메라 연출. 방송국들이 리액션 장면 넣는 거 좋아하는 거야 하루 이틀 일이 아니기는 하지만 본 무대 주인공이 열심히 무대하고 있는데 리액션 하는 사람을 너무 오래 카메라로 담고 있었다. 특정 몇몇 무대가 그랬다는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다 그랬다.

물론, 리액션이 나와서 훈훈한 부분도 분명 있긴 했다.


<김수찬, 김희재, 이찬원 등이 송대관 무대 때 빙의에 가까운 리액션을 한 부분을 잡아준 건 칭찬할 만한 부분임에 분명하다>

리액션 장면 넣은 게 잘못이라는 것이 아니라 너무 심한 게 문제였다는 것.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 하는 가수를 ‘오디오 가수’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리액션하는 사람에게 카메라 안배를 많이 하는 건 아니지 싶었다. 무려 남진 무대 때도 그렇게 하던데, 다음번에도 또 시상식을 한다면 꼭 고쳐야 한다.

세 번째는 시상 설계. 시상 내역 보니 정말 중요한 몇 개 시상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그냥 연말연시 축제 개념으로 만들었던 거 같은데, 그럴 생각이었다면 아예 좀 더 상을 잘 설계해서 골고루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땠나 싶다. 충분히 상을 받을 만한 가수들이 못 그림이 나온 것이 좀 아쉬웠다.

여기까지가 이번 시상식에서 대표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다.

그래서 이 시상식이 별로였느냐?

그렇게 질문한다면 ‘그렇지는 않았다’고 답하고 싶다.

위와 같이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트롯 레전드들이 이 시상식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트롯가수들은 ‘신났다’라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정도로까지 철저한 ‘트롯가수’ 중심 시상식은 그동안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짬’하면 어디 가서 뒤지지 않을 레전드들이 “와 이런 날이 오다니”하면서 감탄하는 모습은 많은 것을 시사했다.


<송해 ‘선생님’이 시상자로 참석해 이번 시상식의 권위를 한껏 높여주었다>

TV조선이 좀 모자라게 군 부분이 있을지라도, 트롯가수 입장에서 보면 어쨌든 다른 방송국보다는 훨씬 낫다.파워볼게임

기자 개인적으론 어제 시상식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장윤정의 ‘트롯 100년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이었다.

트로트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만든 한 공로를 인정해 상을 준 것인데, 이를 보면서 TV조선이 중요한 맥락은 놓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장윤정에 대한 이런 리스펙은 솔직히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인 것이지>

기자는 아이돌 전문 기자를 자칭하고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간 방송3사가 연말연시에 철저히 아이돌 중심의 가요축제를 열었던 점, 여러 대형 음악 시상식들이 철저히 아이돌 위주의 시상식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그리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너무 아이돌 위주로 가다보니 그해에 정말 의미 있는 행보를 펼친 아티스트들조차도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들이 허다하게 일어나기 때문.

‘한대음’처럼 흥행과 상관없이 뛰어난 성취를 이룬 아티스트들에게 상을 주고자 하는 시상식들도 있긴 하나, 이런 시상식에서도 트로트는 사실상 아웃사이더에 가깝다.

어딜 둘러봐도 장윤정처럼 한국대중가요음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리스펙’을 제대로 할 만한 시상식이 없었던 것이다.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 현철 이 4대 트로트가수를 이을 만한 트롯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고, 그런 시대에 장윤정이 홀연히 나타나 대중가요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꿨다.

장윤정 이후 세대 여자트로트가수 중 장윤정의 영향을 전혀 안 받았다고 주장할 수 있는 가수 별로 없을 것이다. 아이돌 내지 아이돌 연습생하다가 트롯가수로 전향한 여성가수들이 참고한 모델 중 장윤정이 없을 리 없고, ‘미스트롯’에 참가했던 여자가수 중 장윤정의 영향권 밖에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가수 거의 없다.

장윤정이 ‘미스트롯’&‘미스터트롯’에서 선배 마스터들 잘 모시는 마스터, 방송에서 예능을 책임지는 마스터로 활약 중이긴 하나, 엄밀하게 따지고 보면 현 한국대중음악가요사에서 장윤정만한 ‘거인’이 별로 없다. 그 점을 인정해주고 상을 줬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이번 ‘트롯 어워즈’는 권위를 차고 넘치게 획득했다고 할 수 있다.

‘트롯 어워즈’ 방송 하루 전에 KBS에서 ‘2020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방송했고, 이게 워낙 파급력이 커서 ‘트롯 어워즈’가 붕 뜨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했는데, 역시 역사적인 레전드들이 함께 했던 시상식이라 그렇게 되진 않았다. 나훈아 콘서트도 매우 유니크했지만, 조항조-진성-남진-주현미-이미자 같은 레전드들이 서로의 수상을 축하하고. 축하무대도 꾸미는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트롯 어워즈’도 충분히 유니크했다.

이런 그림을 TV조선에서 만들었다는 건 방송3사에서 정말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특히 KBS는 나훈아 덕 제대로 봤다고 좋아라만 할 때가 아니다. 이미자 ‘선생님’이 트롯100년을 기리는 시상식에서 후배 레전드들&‘미스터트롯’TOP6를 포함한 트롯 새싹들에게 조언해주는 그림, 앞으로의 100년을 부탁하는 그림을 TV조선한테 빼앗기는 게 말이 되나.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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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이태곤이 쓰라린 패배의 기억을 회상했다.

10월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전북 부안 격포항에서 민어 낚시 대결이 펼쳐졌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제작진은 “지난주에 여러분이 반 도시어부 팀에 패배하지 않았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태곤은 “찌 보면서 양주 2병 먹었다”고 답했다.

이어 지상렬은 “KCM이 태곤이 형 낚시 잘한다고 인정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경규는 “KCM한테 인정받을 수준이 아니다. 태곤이가 KCM한테 인정받으면 더 자존심 상하는 것”이라며 “태곤이는 좋겠다. KCM한테 인정받고”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더해 제작진은 “새벽 3시에 이태곤에게 문자가 왔다. ‘이번 출조에서 내가 너무 준비를 안 해서 한방 먹었네. 우리 멤버들한테 미안함이 내 자존심보다 더 커서 마음이 안 좋네. 항상 1등은 없지만 나 때문에 진 거라 미안해. 방송에서 빠지는 게 맞는 거 같아’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태곤이가 잘릴 것 같은 기운을 느끼니까 미리 선수를 친 게 아니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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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2020년 한 해 트롯 전성시대를 열고 이끈 트롯 명가 TV조선이 국내, 세계 최초로 진행한 ‘2020 트롯 어워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TV조선은 이날 ‘트롯 100년 대상’의 영예를 이미자에게 안겼다.

(사진=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사진=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일 방송된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22.4%를 기록하며 지상파와 종편을 종합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25.1%까지 치솟아 트롯 100년사(史)의 감동과 뜻깊은 의미로 목요일 밤을 물들였다.

‘2020 트롯어워즈’ 영예의 첫 대상의 주인공은 이미자였다. ‘미스터트롯’ 진(眞) 출신 임영웅은 신인상을 포함해 총 6개의 상을 받으며 최다 수상자로 등극, 올해의 트롯 가수임을 입증했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0 트롯어워즈’는 방송인 김성주, 배우 조보아, 가수 임영웅3MC 체제로 진행됐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이미자에게 돌아갔다. 이미자는 “트롯 100년 사이 어렵고 힘든 순간 울면서 위로했던 노래들이 나왔다. 많이 고생하고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앞으로의 100년은 우리 후배들의 몫이다. 후배들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길 빌겠다”며 연륜이 묻어나는 소감을 남겼다. 그는 특히 후배들에게 “팬들에게 실망을 끼치지 않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로상의 영광은 남진에게 돌아갔다. 시상에는 배우 안성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남진은 “저도 어느덧 선배라는 자리에 서 있다. 안성기 선생님께서 귀한 공로상을 주신 것은 선배로서 후배님들 함께하는 데 공로를 세우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의 트로트 부흥기를 이끈 장윤정에게는 트롯 100년 심사위원 특별상이 돌아갔다. 눈물을 펑펑 쏟으며 무대에 오른 장윤정은 “상복이 너무 많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선배님들 모습에서 제 미래를 떠올리며 무대를 봤다. 건강하게 오랫동안 선배님들께서 노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선배 가수들을 향해 존경심을 표했다. 또 “저도 선배님과 후배님들 사이에서 끊어지지 않게 탄탄하게 손 붙들며 노래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날 MC 신고식을 치른 임영웅은 이날 신인상을 비롯해, K트롯테이너상, 10대가 뽑은 트롯 가수상, 글로벌 스타상, 디지털 스타상, 인기상까지 6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수상마다 선배 가수들에게 존경심을 표현한 임영웅은 여섯 번째 상을 수상할 때는 “죄송하다”며 겸연쩍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이날 신인상과 인기상까지 2관왕에 올랐지만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PD가 뽑은 라이징스타상은 영탁이 받았다. 그는 “혼자서 이겨낼 수 없는 많은 순간들을 선배님, 동료, 후배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나아갈 수 있었다”며 “힘든 시기에 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받은 사랑 오롯이 다시 돌려드릴 수 있는 가수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활짝 웃었다.

이밖에도 트롯 100년 가왕상은 송대관, 현철, 태진아, 김연자, 김수희, 하춘화, 남진, 설운도, 주현미, 장윤정이 수상했다. 트롯100년 여자 베스트 가수상은 김용임, 김혜연, 금잔디, 홍진영이, 트롯100년 남자 베스트 가수상은 진성, 조항조, 박현빈, 신유에게 돌아갔다.

한편 ‘2020 트롯어워즈’는 트로트 100년 사를 결산하고 앞으로 100년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트로트 그랑프리 쇼다. 이미자, 하춘화, 남진,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 김용임, 주현미, 진성, 조항조, 장윤정, 금잔디, 신유, 조정민, 김다비, 미스터트롯 톱6, 미스터트롯 레인보우 등 트롯 가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임영웅이 ‘2020 트롯 어워즈’에서 6관왕을 기록했다.

지난 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김성주, 조보아, 임영웅의 사회로 TV CHOSUN ‘2020 트롯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수상자로 가장 많이 이름을 불린 임영웅. ‘2020 트롯 어워즈’에서 6번째 트로피인 인기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그는 “죄송합니다”라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임영웅은 “이 안 좋은 시기에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 ‘미스터트롯’맨들이 국민 여러분들게 위로와 감동을 드릴 수가 있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위로가 되는 그런 노래를 많이 부르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2020 트롯 어워즈’에는 이미자, 하춘화, 남진,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 김용임, 주현미, 진성, 조항조, 장윤정, 금잔디, 신유, 조정민,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미스터트롯’ 레인보우(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강태관, 류지광, 황윤성, 나태주, 남승민) 등이 참석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청춘다큐 다시스물-커피프린스 편’이 13년 전 추억을 소환했다.

10월 1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스물-커피프린스 편’ 2부에서는 지난 1부에서 미처 담지 못한 깊고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은 초록빛 청춘들의 사랑과 꿈을 그리는 희망찬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배우 공유(최한결 역) 윤은혜(고은찬 역) 이선균(최한성 역) 채정안(한유주 역) 김동욱(진하림 역) 김재욱(노선기 역) 이언(황민엽 역)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날 2부는 ‘커피프린스’의 또 다른 주인공 최한성 한유주 커플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극 중 최한성의 집이었던 부암동 한 카페에서 만난 이선균과 채정안은 13년 만의 재회임에도 어제 만난 친구처럼 끈끈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선균은 채정안에게 “연락처 바뀌었냐. 미용실에서 우리 애들 봤다고 들었다. 그날 내가 너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을 안 하더라”며 서운해했고, 채정안은 “번호를 하나씩 옮기다가 멈췄다”며 웃었다.

쿨하면서도 화끈한 어른의 맛을 담당했던 최한성 한유주 커플. 채정안은 “한성과 유주는 어른의 사랑 이야기였다. 13년 전 저에게는 도전이었다. 저는 당시 그렇게까지 어른은 아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이선균은 “그 둘의 관계가 지금 봐도 되게 쿨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채정안은 극 중 이별신을 보다 눈물을 쏟으며 “따라 울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 커플의 현실적 설정이 부러웠다는 공유는 “누가 봐도 예쁜 드라마 속 주인공 같은 얼굴에서 너무 적나라하고 현실적인 대사가 나왔을 때 찌릿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13년 전 자신의 영상을 보며 “못 보겠다. 감정이 너무 투 머치다”며 민망해했고, 채정안은 “이선균 씨가 연기를 잘했다. 지금 보니 저는 상대 배우 덕분이었던 것 같다”며 공을 돌렸다.

‘커피프린스’를 인연으로 13년간 끈끈한 우정을 쌓게 된 김동욱과 김재욱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하지만 함께 프린스 3인방으로 활약했던 고(故) 이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는 숙연해졌다. 고 이언은 지난 2008년 8월 21일 오토바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고 이언과 모델 생활을 함께 했던 김재욱은 “VCR을 보는데 형이 딱 나오니까 되게 이상하더라. 내가 알던 그 당시의 이언, 26살 27살의 이언 형이 딱 나오니까”라고 털어놨다. 공유는 “가장 안타까운 건 ‘커피프린스’ 이후 너무나 많은 것들을 더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 그걸 보여주지 못하고 펼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고, 김재욱은 “결과물이 어떻든 자기가 하고 싶은 건 용감하게 도전했던 사람이었다”며 그를 추억했다.(사진=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스물-커피프린스 편’ 2부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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