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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성형수술을 고백했다.파워볼

10월 6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신혼생활을 공개한 배슬기-심리섭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배슬기는 지난 8월 2살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교제 3개월만에 결혼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배슬기는 그동안 모아놓은 과거 자료를 공개했다. ‘아내의 맛’ 출연진들은 배슬기의 앳된 비주얼을 보고 감탄했다.

MC 이휘재는 배슬기에게 “성형수술한 적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배슬기는 “난 코 성형수술만 6번 했다”고 고백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장영란은 “우리 3번만 했다고 하자”라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배슬기는 “켈로이드성 흉터 때문에 6번이나 했다. 처음 욕심부리다가 평생을 고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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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러브FM '허지웅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1
SBS러브FM ‘허지웅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보여줬다.파워볼실시간

7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허지웅쇼’에는 결혼 10년차인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 뒤로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금슬 좋은 모습으로 대중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원효는 최근 피트니스대회를 나가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그는 “나는 내가 살이 안 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살이 급격하게 쪄서 89kg까지 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고 두달 반 동안 준비해서 대회에 나갔을 때 72kg였다”며 “원래 4~5개월 준비해야 되는데 이렇게 하면서 너무 힘들더라”고 말했다.

그는 40대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한 배경에 대해 “올해 마흔이고 이제 40대인데 인생에 새로운 변화나 획기적인 출발을 해보고 싶었다”면서 “그런데 앞으로 두 번 다시 하면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정말 힘들다.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하는 건 그냥 다이어트와 다르더라, 3일 정도는 물도 안 먹었다”라고 했다.

심진화는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었다”면서 “나도 4년 전에 20kg 정도 뺀 적이 있기 때문에 힘든 걸 아니까 너무 대단해보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김원효의 몸을 다 볼 수 있지 않나. 그러니 몸이 너무 예쁘고 조각같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심진화도 다이어트에 동참하려고 했지만, 김원효는 “식단이나 다른 것보다 소유진을 끊으라”고 했던 ‘웃픈’ 일화를 고백했다. 이 부부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와 가까워 자주 만난다고. 심진화는 “20kg 빼고 4년을 유지하다가백종원씨 요리를 먹으면서 다시 쪘다”라고 했다.

심진화는 “백종원씨가 정말 요리를 잘 하고 자주 하고 많이 해준다”면서 “집에 초대 받아서 가면 정말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고 오곤 한다”라고 했다.

심진화는 최근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꿈만 같다. 데뷔 18년차인데 일에 목말라했던 세월이 정말 길었다. 일을 한다는게 이렇게 감사하고 좋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돈을 처음으로 벌어보는데 참 좋더라”며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산 적이 별로 없어서 돈을 번다는 게 참 좋더라”고 덧붙였다.

돈 관리는 김원효가 하고 있다고. 심진화는 “결혼 당시에 나는 일이 하나도 없었고, 그 뒤로 김원효가 잘 된 후에 돈 관리를 하고 싶다길래 그러라고 했다”면서 “내가 버는 건 (큰돈이 아니니) 그냥 내 용돈하라고 하더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런데 이제 내가 김원효 돈을 넘어서는데 자기가 했던 말을 지켜야 하니까 미치겠는 거다”며 웃었다. 김원효는 “내가 요즘 가장 궁금한 건 심진화의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심진화는 금슬이 좋은 이유에 대해 “최근에 결혼 9주년이었는데 나도 신기하다. 세월이 훅 지나갔는데 아직도 사랑하는 게 신기하고 좋다”라고 했다.

김원효는 “부부로 지내면 생활 패턴도 비슷해지면 삶이 무난하고 지루해질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성격이 매번 여행도 안 가봤던 곳 가는 성격이다. 이벤트나 부부 사이에서도 새로운 걸 많이 찾으려고 한다”라고 비결을 밝혔다.

심진화는 김원효의 성격에 대해 “보통 남자들에 비해 조금 특이한 성격”이라며 “결혼한 날, 기념일 챙기고 이벤트하는 걸 좋아하고 제일 큰 장점은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결혼하고 28kg가 쪘는데 그래도 예뻐해주고, 잘 안 치우는 편인데 옷이 쌓여있어도 자기가 그냥 치운다. 나에게 뭐라고 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원효는 “내가 결혼하고 포기라는 단어를 새로 접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 애정을 많이 표현하려고 노력한다고. 김원효도 “나도 경상도 출신에 ‘밥묵자’라고 표현하던 사람이었다. 그렇게 안 살려고 노력하다보니 표현이 많아진 거다”라고 했다.

심진화는 다시 태어나도 김원효와 결혼하겠다며 “전세계에 김원효같은 남자가 없다. 다시 태어나도 다시 찾아내서 결혼할 거다”라고 했다.

이에 김원효는 “아름다운 멘트가 이렇게 무섭게 들릴 수 있나”라고 농담을 하면서도 “나는 그 전에 기회를 주고 싶다. 연애도 많이 하다가 오라는 생각이다”라고 했다.

김원효는 KBS ‘개그콘서트’ 출신, 심진화는 SBS ‘웃찾사’ 출신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현재는 종영을 맞았고, 공개 코미디가 TV에서 사라진 상황. 심진화는 “내가 제일 무서운 게 시간이 지나면 개그맨 코미디언이라는 직업이 사라질 것 같다. 개그 무대가 없으면 공채 개그맨을 뽑을 수가 없다. 이게 다시 부활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고 없으면 이 직업이 없어질까봐 무섭다”면서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원효는 “어떻게 보면 자극이나 촉매제로서 잘 된 것 아닐까”라며 “시대적인 흐름이고 우리가 더 각성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야 한다는 생각이다. 다들 개그프로그램도 하고 있고 각자 노력하고 있다. 기회가 올 것이다”라고 다음을 기약했다.

ichi@news1.kr

[뉴스엔 서지현 기자]

산다라박이 과거 연애사를 밝혔다.파워볼엔트리

10월 6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이하 ‘연참3’)에서는 산다라박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다라 씨가 본인 스타일을 자기 식으로 바꾸려는 남친 때문에 감정이 상한 적이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넌 왜 전화를 오래 하지 않아’ ‘넌 왜 자주 만나지 않아’부터 시작해서 본인의 연애 스타일을 저에게 강요하더라”며 “저는 그것 때문에 괴로웠다. 사실 전 ‘콜포비아'”라고 고백했다.

‘콜포비아’란, 전화를 뜻하는 콜(Call)과 공포증을 뜻하는 포비아(PhoBia)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전화 통화 공포증’을 뜻한다.

이를 들은 MC 한혜진은 “산다라 씨 지금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 더 디테일하게 써서 원고를 보내주면 저희 코너에서 심도 있게 다뤄주겠다”며 “다라 씨의 출연 사실이 잊힐 때쯤 다른 사연들에 살짝 섞어서 모르는 척 방송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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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상지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아이돌 금기를 깬 솔직한 입담으로 성공적인 MC 신고식을 알렸다.

10월 6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40회에는 가수 산다라박이 스페셜 MC로 참석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그룹 2NE1 시절 연애담을 솔직하게 공개해 ‘연애의 참견 시즌3’을 헐리웃 쇼로 탈바꿈시켰다.

산다라박은 “‘연애의 참견’ 팬이라 시즌1부터 나오고 싶었는데 이제야 나오게 됐다”라고 인사했다. 서장훈은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부터 비대면 연애를 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그렇다. 나는 비대면 연애가 편했다. 사이버 러버다”라고 답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콜포비아’를 언급했다. 콜포비아는 전화와 공포증의 합성어로, 전화 통화를 기피하는 현상을 뜻한다.

놀란 김숙은 “애인 안 만나고?”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만날 수 없었다. 왜냐면 연습생 때는 연애하는 걸 들키면 혼나고 핸드폰 뺏기고, 데뷔해서는 5년의 연애 금지 기간이 주어졌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특히 자신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소속사 몰래 연애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적극적인 연애를 시작했다는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의지만 있으면 되는데 내가 그때 너무 안 만나줘서 이 기회를 빌어서 내 전 남친들에게 사과한다. 내가 뭘 몰랐다. 전 남자친구들이 너무 힘들어 했었는데 내가 이해를 못 했다. 그런데 이제 알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SNS에서 쇼비즈니스를 하는 커플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자신의 사랑이 SNS 전시품이 된 것을 알게 된 고민남은 ‘연애의 참견’ MC들에게 참견을 부탁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촌철살인 조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그는 “이건 고민남이 원하던 소박한 삶과 너무 다르다. 나라면 이런 만남을 이어갈 수 없을 것 같다. 여친은 자신과 똑같은 남자를 만나서 쇼윈도 연애를 하면 되겠다”라며 쏘아 붙였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

뉴스엔 이상지 lee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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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던 날'
‘내가 죽던 날’
'내가 죽던 날'
‘내가 죽던 날’

영화 ‘내가 죽던 날(박지완 감독)’에 배우 김혜수가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많은 작품 속에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혜수가 영화 ‘내가 죽던 날’로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시그널’에 이어 다시 한 번 형사 역할에 도전한 김혜수는 ‘내가 죽던 날’에서 하루 아침에 자신이 믿었던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순간,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절벽 끝에서 사라진 소녀의 사건을 추적하는 현수 역을 맡아 형사의 집요함은 물론, 일상이 무너진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국가부도의 날’ 개봉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던 중 ‘내가 죽던 날’의 시나리오를 읽게 된 김혜수는 “여러 시나리오들 중에서 마치 영화같이 ‘내가 죽던 날’의 타이틀이 눈에 줌인 되어 들어왔다. 장르가 뭔지, 어떤 역할인지 보기도 전에 왠지 이 영화를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운명 같은 만남에 대해 밝히며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인물들의 정서적인 연대감이 그물망처럼 굉장히 촘촘하게 연계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 한구석을 울리면서 치유가 되고 위안을 얻는 느낌을 받았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캐스팅 1순위였던 김혜수의 출연이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았다는 박지완 감독은 “대중이 생각하는 김혜수 배우의 화려하고 건강한 이미지 이면에, 문득 문득 보이는 연약함과 슬픔, 이런 인상을 너무 좋아했고 현수 역할에 자연스레 떠올렸던 것 같다. 현수를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배우 김혜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김혜수의 새로운 매력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내가 죽던 날’은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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