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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해군특수전단(UDT) 출신 유튜브 스타 이근 대위가 성추행, 폭행 등의 전과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집사부일체’ 출연분이 서비스 중지됐다.파워사다리

15일 OSEN 취재 결과, 이근 대위가 출연한 SBS ‘집사부일체’ 영상은 현재 클립 영상 서비스 및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이근 대위는 지난달 13일과 20일, 2주에 걸쳐 ‘집사부일체’의 스승으로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해당 방송은 각각 시청률 6.3%(9월 13일, 137회), 5.4%(9월 20일, 138회)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한달 정도 지난 현재, 이근 대위는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채무 논란을 시작으로 경력 위조 논란과 성추행, 폭행 등으로 처벌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것. 이근 대위의 논란에 대해 방송가들은 이른바 ‘손절’하고 있는 상태다.

이근 대위는 성추행, 폭행 논란 등을 제기한 유튜버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elnino8919@osen.co.kr

[뉴스엔 황혜진 기자]

이변은 없었다.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4년 연속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9 Billboard Music Awards, BBMAs)’ 상을 수상했다.홀짝게임

방탄소년단은 10월 14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출연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지 참석이 아닌 무대 영상 온라인 공개 형식으로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15일 오전 9시 Mnet을 통해 생중계됐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시상식이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첫 출연을 시작으로 4년째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인연을 맺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라이브 밴드와 함께 8월 21일 발매한 신곡 ‘Dynamite'(다이너마이트)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빌리 아일리시, 아리아나 그란데 등을 제치고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자로 호명된 후 공개된 영상에서 “4년 연속 수상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아미와 방탄소년단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지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라며 “아미와의 연결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식 SNS를 통해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 역시나 아미 덕분입니다”고 알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미네이트됐던 본상 격인 ‘톱 듀오/그룹(Top Duo/Group)’에서는 댄 앤 셰이, 조나스 브라더스, 마룬5, 패닉 앳 더 디스코와 경쟁했다. 해당 부문 트로피는 조나스 브라더스에게 돌아갔다.

한편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 호스트는 가수 켈리 클락슨이 맡았다. 올해까지 3년 연속 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뿐 아니라 존 레전드, 앨리샤 키스, 포스트 말론, 시아, 칼리드, 배드 버니, 데미 로바토, 도자 캣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포스트 말론은 톱 아티스트(TOP ARTIST)와 톱 메일 아티스트(Top Male Artist, 최고 남자 가수) 포함 9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빌리 아일리시는 톱 뉴 아티스트(Top New Artist), 톱 피메일 아티스트(Top Female Artist, 최고 여자 가수) 포함 3개 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 릴 나스 엑스는 4관왕에 올랐다.

(사진=’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9 Billboard Music Awards, BBMAs)’, 방탄소년단 공식 SNS)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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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가 전국 각지에 숨겨진 드림 하우스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서는 성시경, 김동완, 송은이, 정상훈, 이수근, 박하선이 홈투어리스트로 변신한 가운데 가평군, 세종시, 강원도에 자리한 집주인들의 꿈을 실현한 ‘우리집’을 소개해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먼저 성시경은 일일 홈투어리스트로 19년 지기이자 가수 겸 배우 김동완과 함께 가평으로 떠났다. 공연계의 마이너스의 손, 희귀음반제작자 등 집주인에 대한 주어진 힌트를 추측하며 찾아간 곳에서는 세계적인 축제 기획자인 인재진이 두 사람을 반겨줬다.

나윤선♥인재진 1200평 집 사진=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캡쳐
나윤선♥인재진 1200평 집 사진=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캡쳐

집주인 인재진의 안내로 둘러본 집은 1200평의 마당은 물론 탁 트인 숲이 인상적인 곳이었다. 공연 기획자답게 마당 한 쪽엔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어 집주인의 정체성을 절로 실감케 했다. 여기에 가마솥이 구비된 야외 주방, 자연 계곡 등 바깥 구경만으로도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였다.파워볼엔트리

인재진의 아내는 세계적인 재즈 가수 나윤선으로 그녀의 등장에 성시경과 김동완은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나윤선의 오랜 팬이 직접 디자인해준 공간에는 작은 정원까지 딸려있어 운치를 더한 터. 성시경은 나윤선의 피아노로 즉석에서 연주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김동완은 정원에 딸린 작은 공연장에서 연기를 선보이는 등 집이 가진 개성을 만끽했다.

두 번째 홈투어리스트 송은이와 정상훈이 찾아간 집은 삼남매와 부부의 세종시 드림 하우스였다. 보통 주택은 관리가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에 반한 이 집은 지을 때부터 효율성을 극대화, 집안일을 최소화시켰다고 밝혀 흥미를 상승시켰다. 아이들이 노는 걸 한 눈에 지켜볼 수 있게 주방과 거실을 합친 것은 물론 로봇 청소기를 돌리기 위해 일부러 턱을 만들지 않는 등 곳곳에서 경제적인 스마트 홈의 향기가 물씬 풍겼다.

뿐만 아니라 드레스룸, 욕실, 세탁실로 이어지는 구조는 효율성의 최정점이었다. 온 가족의 옷이 한 곳에 모여 있으며 게다가 2층 욕실에서 세탁실로 옷을 바로 내릴 수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 집의 히든 공간인 욕실은 노천도 즐길 수 있게 디자인되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고려한 곳곳의 세심한 인테리어 역시 ‘드림 하우스’의 면모를 여실히 느끼게 했다.

세 번째 홈투어리스트 이수근과 박하선은 강원도 시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는 하얀 건물집을 방문했다. 서울 전세살이를 청산, 강원도에서 건물주가 된 부부의 집은 파리 한 복판에 있는 것 같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에서 보기 드문 아치형의 문, 특이한 디자인의 세면대, 곳곳에 설치한 라디에이터까지 부부의 취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집은 이국적인 풍경으로 보는 재미를 유발했다.

무엇보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옥상 테라스였다. 강릉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면서 하늘과 맞닿아 있는 옥상에 이수근과 박하선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게다가 펜스부터 바닥재를 하나하나 고르며 부부의 손으로 완성한 옥상이기에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던 것. 부부와 홈투어리스트들은 하늘을 배경으로 한 낮에 라맥 파티를 즐겨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렇듯 ‘서울집’은 팍팍한 일상에 치여 집의 가치에 대해 잊고 있었던 이들의 마음에 힐링을 선사했다. 또 어떤 새로운 집이 시청자들의 ‘드림 하우스’ 욕구를 자극할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수영선수 정유인이 어린 시절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고백한다.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타고난 근육으로 ‘여자 마동석’이라 불리는 수영 선수 정유인이 고민 상담자로 함께한다.

접수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유인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2,200명 이상이 성폭력을 당했다고 한다. 그중 1,000명 이상이 중학생이었다”라고 말해 MC들을 경악하게 한다. 또 “감독, 코치 등 관계자들에게 성폭력을 당하더라도 운동 하나만 보고 달려온 선수들이기에 포기하는 것이 어렵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고민 상담을 하던 중 정유인 역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근육 때문에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정유인은 “초등학생 때 수영복을 입은 상태에서 성희롱을 당했다. 어릴 때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라고 말하며 그날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지는 정유인의 충격적인 발언에 언니들도 끓어오르는 분노를 겨우 참았다는 후문이다.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뉴스엔 김명미 기자]

트롯맨 F4의 예능감이 ‘붐쌤’을 만나 물이 올랐다.

10월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이심전심 수련회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한옥마을에서 우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상품으로 금반지가 걸린 가운데, 네 사람은 ‘포인트 안무 맞히기’ 게임에 도전했다. 몸치 멤버들 덕분에 실패가 예견됐으나, 영탁이 남다른 눈치로 게임을 하드캐리하며 정답 행진을 이어갔다. 임영웅과 이찬원 역시 퀴즈를 풀수록 성장하는 춤 실력을 자랑했고, 맏형 장민호는 세대 차이가 드러나는 동작으로 웃음을 안겼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테스트하기 위한 ‘아냐고 퀴즈’에 돌입했다. ‘장민호가 생각하는 F4 외모 순위’가 퀴즈로 나온 가운데, 영탁과 이찬원은 서로의 외모를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막내 이찬원의 거침없는 돌직구, 녹화가 끝날 때까지 뒤끝을 드러내는 영탁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뽕숭아학당’은 게스트 없이 기존 출연진만으로 2시간 분량을 채웠지만, 예능감에 물이 오른 네 사람의 활약 덕분에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장민호를 제외한 세 사람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까지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경험이 거의 없는 멤버들. 초반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부터 진짜 친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독한 발언까지, 날것의 모습들이 오히려 큰 재미를 안겼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건 ‘붐쌤’ 콘셉트로 멤버들을 이끌고 있는 붐이다. ‘미스터트롯’ 마스터 시절부터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까지 1년 가까이 트롯맨들과 호흡하고 있는 붐은 멤버들 각자의 매력을 살려주는 진행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붐은 tvN ‘놀라운 토요일’ 등을 통해 퀴즈 예능에 특화된 모습을 자랑해왔던 바 있다. 이날도 붐은 센스 있는 진행으로 멤버들의 예능감을 끌어내며 게임으로만 이뤄진 2시간 분량을 지루하지 않게 이끌었다.

당초 노래 교실 콘셉트로 시작된 ‘뽕숭아학당’은 트롯맨 F4의 리얼 버라이어티로 확장돼 멤버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은 붐의 센스 있는 진행 능력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좋은 시너지를 발휘, 유명 게스트나 노래 없이도 웃음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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