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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신트트라위던이 승점 1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이승우는 후반 42분에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파워볼사이트

신트트라위던은 24일 4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뢰번에 위치한 덴 드리프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시즌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A OH 뢰번과의 13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번 무승부로 신트트라위던은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며 16위에 머물렀다.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던 상황에서 신트트라위던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7분 나종이 후방에서 단번에 연결된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의 경합을 이겨낸 뒤 강력한 슈팅으로 뢰번의 골문을 열었다.

선제 실점한 뢰번은 공격적으로 나서며 동점골을 노렸다. 전반 종료 직전 상콘이 반칙을 범해 뢰번은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앙리가 깔끔하게 성공하며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은 신트트라위던이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부정확한 마무리로 기회를 허비했다. 이후 분위기는 뢰번이 찾아갔다. 결국 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어진 조합 플레이로 에피아가 역전골을 넣었다.

신트트라위던이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후반 39분 뢰번 수비수들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나종이 가로챘고, 그대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신고했다. 이승우는 후반 42분 교체로 투입됐다. 이승우가 무언가를 보여주기엔 짧은 시간이었고, 경기가 그대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뢰번(2) : 앙리(전반 46), 에피아(후반 27)

신트트라위던(2) : 나종(전반 27, 후반 39)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유럽 5대리그에서 10골 이상 넣은 선수는 딱 4명뿐이다. 그 중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파워볼게임

유럽 상위 5대리그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이 해당된다. 현재 각 리그는 최소 8경기씩 치른 상태며 리그앙은 11라운드나 진행됐다. 원래부터 각 리그마다 일정이 달랐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돼 각 나라의 상황에 맞게 일정을 조정해서 진행 중에 있다.

비정상적이고 빡빡한 일정 속에도 꾸준히 득점력을 보이는 선수들이 있다. 현재 유럽 5대리그에서 10골 이상 성공한 선수는 4명이다. 우선 EPL엔 에버턴의 도미닉 칼버트 르윈이 있다. 칼버트 르윈은 9경기에 나서 10골을 터뜨려 에버턴의 상승세에 일조 중이다. 현재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이 9골을 득점하며 칼버트 르윈을 바짝 쫓고 있다.

분데스리가엔 두 명이나 있다. 리그를 양분하는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에 각각 존재한다.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가 주인공이다. 3시즌 연속 득점왕의 주인공 레반도프스키는 11골을 넣으며 유럽 5대리그 최다 득점자 1위에 위치 중이다. ‘2020 골든 보이’ 홀란드는 지난 분데스리가 8라운드 헤르타 베를린전 4골 포함, 총 10골을 득점하며 레반도프스키를 추격하고 있다.

세리에A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10골에 성공했다. 즐라탄은 리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나서지 못한 2라운 크로토네전, 3라운드 스페치아전을 제외하고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40살의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보이며 찬사를 받고 있고 2011-12시즌 이후 9년 만에 득점왕에 도전 중인데 만약에 득점왕을 차지할 경우 역대 최고령 득점왕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호날두는 8골을 기록 중에 있다. 

라리가와 리그앙에선 아직 10골에 도달한 선수가 없다. 리그앙에선 파리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와 랭스의 보레이 디아가 각각 9골과 8골로 10골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라리가 최다골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켈 오야르자발로 단 6골밖에 되지 않는다. 항상 득점 선두에 위치했던 메시는 3골로 침묵 중이다.

한편 유럽 5대리그 최다 도움, 공격포인트의 주인공은 해리 케인이다. 케인은 원래 득점에 특화된 공격수였기 때문에 최근 3시즌 합쳐 도움이 8개뿐이었지만, 올 시즌 9도움을 기록해 도움 부문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케인은 EPL에서 7골 9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 16개를 달성해 유럽 5대리그에서 해당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 ⓒ고척, 곽혜미 기자
▲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 ⓒ고척,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가 매정한 한 방을 날렸다.파워볼사이트

양의지는 23일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0으로 앞선 6회 1사 1루에서 크리스 플렉센을 상대로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팀은 양의지의 홈런을 앞세워 5-0으로 두산을 꺾고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이날 구창모와 크리스 플렉센의 선발 호투 속 두 팀은 4회까지 나란히 0-0을 기록하고 있었고 5회 애런 알테어의 적시타로 NC가 1점을 냈지만 1점차 리드가 불안할 때였다. 양의지는 이날 가장 필요한 순간에 달아나는 홈런을 날리며 팀에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양의지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이번 시리즈의 핵심 키였다. 2016년 NC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때 4전전패 탈락의 눈물을 안겨준 상대가 바로 양의지의 두산이었다. 양의지는 당시 두산 주전 포수로 나서 1홈런 4타점 타율 0.438을 기록, 시리즈 MVP까지 수상했다.

NC는 자신들에게 좌절을 안겼던 양의지를 2018년 12월 4년 총액 125억 원 거액을 주고 데려왔다. 그리고 4년 만에 맞붙은 한국시리즈에서 양의지를 앞세워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시리즈 3승2패를 기록한 NC는 남은 2경기에서 1경기만 이기면 우승을 차지한다.

양의지는 이번 시리즈에서 홈런을 포함해 18타수 7안타 타율 0.389 맹타를 휘두르며 안정감 있는 리드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날도 6회 홈런 이전 4회 2사 1루에서 좌전안타를 치면서 타격감을 예열했고 한국시리즈 선발이 처음인 구창모와 2차전, 5차전 한국시리즈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합작했다.

▲ 왼쪽부터 강진성-나성범-양의지 ⓒ고척, 곽혜미 기자
▲ 왼쪽부터 강진성-나성범-양의지 ⓒ고척, 곽혜미 기자

한때 사제 관계였던 김태형 두산감독은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양의지를 바라보며 “옛정이 있으니 알아서 잘하라”고 넌지시 농담섞인 압박을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이번 시리즈 매 경기 그랬던 것처럼 이날도 NC는 김택진 구단주가 고척돔을 찾아 팀 경기를 직관했다. 김 구단주는 멀리 날아가는 양의지의 타구를 바라보며 2년 전 투자가 ‘수익’을 냈다는 기쁨을 느끼지 않았을까.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두산 김재환-오재일. 스포츠코리아 제공
두산 김재환-오재일.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고척=윤승재 기자] 두산 베어스가 두 경기 연속 영봉패를 당했다. 3차전까지 합한다면 19이닝 연속 무득점. 두산 타선의 공격력이 심각하다.

중심 타선의 부진이 특히 심각하다. 4번타자 김재환은 한국시리즈 5경기에서 20타수 1안타 타율 0.050의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고, 플레이오프 때부터 부진에 허덕이며 하위타선으로 떨어진 오재일 역시 5경기 17타수 3안타 타율 0.176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페르난데스가 타율 0.263(19타수 5안타) 2홈런으로 그나마 활약을 해주고 있지만 혼자 이끌기엔 역부족이다.

김재환을 4번에 고정한 반면, 오재일의 타격 부담을 지우기 위해 그를 하위 타선으로 내린 선택도 결과가 좋지 않았다. 오히려 상위타선과 하위타선에서 나온 찬스를 끊는 ‘맥 커터’가되어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 23일 5차전에서 그랬다. 2회 2,3루 기회에서 오재일이 땅볼로 물러나며 무산됐고, 3회 1,2루 기회도 김재환이 땅볼로 잡히며 득점을 얻어내지 못했다.

타선 부진에 김태형 감독의 한숨도 깊어져만 간다. 5차전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선수들이 잘하려는 마음은 강한데 몸이 생각대로 안 따르는 것 같다”라면서 “한국시리즈를 6년 동안 하고 있지만, (이렇게 안좋은 타격감은) 올해가 제일 심하다”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중심 타선에서 터지지 않으니 작전을 걸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 김태형 감독의 변이다.

대타 카드는 생각하지 않았을까. 이에 김태형 감독은 “나갈 사람이 없다”라며 고개를 흔들었다. 김 감독은 “김인태를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한 달 째 못나가고 있다. 쓸 수가 없었다”라며 다시 한숨을 내쉬었다. 현재 두산의 엔트리에는 김인태를 비롯해 서예일과 이유찬, 조수행, 안권수 등이 있지만 대부분 대주자와 대수비 역할을 수행해 실전 타격 감각이 떨어져있다.

김태형 감독의 말대로라면 총체적 난국이다. 결국 선발 야수진, 특히 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중심타선이 부활해야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다.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의 6차전, 김재환과 오재일의 부활이 절실한 두산이다.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두산 김재환-오재일. 스포츠코리아 제공
두산 김재환-오재일.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고척=윤승재 기자] 두산 베어스가 두 경기 연속 영봉패를 당했다. 3차전까지 합한다면 19이닝 연속 무득점. 두산 타선의 공격력이 심각하다.

중심 타선의 부진이 특히 심각하다. 4번타자 김재환은 한국시리즈 5경기에서 20타수 1안타 타율 0.050의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고, 플레이오프 때부터 부진에 허덕이며 하위타선으로 떨어진 오재일 역시 5경기 17타수 3안타 타율 0.176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페르난데스가 타율 0.263(19타수 5안타) 2홈런으로 그나마 활약을 해주고 있지만 혼자 이끌기엔 역부족이다.

김재환을 4번에 고정한 반면, 오재일의 타격 부담을 지우기 위해 그를 하위 타선으로 내린 선택도 결과가 좋지 않았다. 오히려 상위타선과 하위타선에서 나온 찬스를 끊는 ‘맥 커터’가되어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 23일 5차전에서 그랬다. 2회 2,3루 기회에서 오재일이 땅볼로 물러나며 무산됐고, 3회 1,2루 기회도 김재환이 땅볼로 잡히며 득점을 얻어내지 못했다.

타선 부진에 김태형 감독의 한숨도 깊어져만 간다. 5차전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선수들이 잘하려는 마음은 강한데 몸이 생각대로 안 따르는 것 같다”라면서 “한국시리즈를 6년 동안 하고 있지만, (이렇게 안좋은 타격감은) 올해가 제일 심하다”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중심 타선에서 터지지 않으니 작전을 걸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 김태형 감독의 변이다.

대타 카드는 생각하지 않았을까. 이에 김태형 감독은 “나갈 사람이 없다”라며 고개를 흔들었다. 김 감독은 “김인태를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한 달 째 못나가고 있다. 쓸 수가 없었다”라며 다시 한숨을 내쉬었다. 현재 두산의 엔트리에는 김인태를 비롯해 서예일과 이유찬, 조수행, 안권수 등이 있지만 대부분 대주자와 대수비 역할을 수행해 실전 타격 감각이 떨어져있다.

김태형 감독의 말대로라면 총체적 난국이다. 결국 선발 야수진, 특히 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중심타선이 부활해야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다.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의 6차전, 김재환과 오재일의 부활이 절실한 두산이다.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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